알 사드는 4-2-3-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한다. 무히카는 공격을 주도하며 박스 안에서 슈팅 기회를 만들어내는 전형적인 피니셔 유형이다. 아피프는 중원과 측면을 오가며 빈 공간을 찾아내어 드리블과 패스로 공격을 이끈다. 그러나 투볼란치의 압박 타이밍이 어긋나면 중앙 축이 비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티하드 FC
알 이티하드도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한다. 투볼란치가 안정적인 수비를 제공하고 2선이 블록을 유지하는 조직적인 팀이다. 알 셰흐리는 2선을 지원하면서도 골마무리까지 수행한다. 베르그빈은 측면에서 공간을 조절하며 안으로 파고들어 수비를 끌어들인다. 아우아르는 중원과 2선을 연결하여 공격을 이끌어낸다.
종합
알 사드와 알 이티하드는 비슷한 포메이션을 사용하지만 중앙 공간 관리에서 차이를 보인다. 알 이티하드는 중앙을 잘 컨트롤하고 세컨볼 상황을 활용하여 공격 기회로 전환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알 사드는 중앙에서 취약하며 빌드업이 흔들릴 경우 공격이 단조로워질 수 있다. 전체적인 전술 완성도와 중앙 장악력을 고려하면 알 이티하드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