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정규리그 득점왕, MLS컵 우승, MLS컵 MVP에 이어 사상 최초 '2년 연속 MLS 최우수선수(MVP)'까지 차지했다. 미국 프로축구가 출범한 지 29년 만에 탄생한 전례 없는 기록이다.
MLS 사무국은 10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가 '2025 랜던 도너번 MLS MVP'로 선정됐다"라며 "리그 창설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MVP가 나온다"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