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연봉도, 기간도 메시 당신이 정하라."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가 다시 한 번 '백지수표'를 꺼내 들었다. 주인공은 물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다.
스페인 '마르카'는 14일(한국시간) 아니르 알 하일리 알 이티하드 회장의 발언을 전하며, 사우디 구단이 여전히 메시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알 하일리 회장은 "리오넬 메시가 알 이티하드 유니폼을 입는 데 있어 돈은 전혀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