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풀럼의 이적시장 행보가 오현규(25, KRC 헹크)를 이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만큼 심상치 않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풀럼이 PSV 에인트호벤의 핵심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 영입을 위해 2,800만 파운드(약 554억 원)라는 거액을 전격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풀럼이 지난 1월 이미 한 차례 거절당했던 2,100만 파운드(약 416억 원)에서 이적료를 대폭 상향 조정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