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성환 기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감독이 구단에 자신을 잘라달라고 직접 요청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데 제르비 감독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 마르세유 보드진과 데 제르비 감독 사이에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그가 사임을 요청하면서 이번 사태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구단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직접 전달했다"라며 "구단 내부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라고 독점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