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인환 기자] 한국 축구의 '골든 보이' 이강인(25, PSG)을 향한 프리미어리그(EPL)의 구애가 심상치 않다. 무려 1조 달러(약 1,499조 원)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굴리는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이강인을 공격진 개편의 '핵'으로 찍었다.
영국 팟캐스트 'EPL 인덱스'는 14일(한국시간) "뉴캐슬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원과 공격진의 창의성을 불어넣기 위해 이강인을 최우선 타깃으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라운드 위의 마법사가 필요한 뉴캐슬이 이강인의 왼발에 운명을 걸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