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쉽지 않았다" 손흥민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마지막…'파라오' 살라, 이번 시즌 끝으로 리버풀과 결별 스포츠뉴스 0 140 03.25 10:00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리버풀의 살아있는 전설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두 번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해 리버풀에서만 9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2010년대 중후반부터 2020년대 초반까지 꾸준하게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윙어로 활약했던 살라가 9년간 이어졌던 리버풀과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