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억짜리 티켓 사면 핫도그+콜라 쏜다" FIFA 회장, 월드컵 티켓값 '폭리' 논란에 황당 답변 스포츠뉴스 0 180 05.07 10:00 [OSEN=강필주 기자]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티켓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잔니 인판티노(56) FIFA 회장의 농담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영국 '미러'는 7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 티켓 가격이 리셀(재판매) 시장에서 200만 달러(약 29억 원)에 달하는 매물까지 등장한 상황이지만 인판티노 회장은 시장 논리를 내세워 오히려 농담 섞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