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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 세례에서 뜻밖의 '혹평'…韓 대표팀 홈 유니폼 두고 '언제나 강렬한 인상' vs '피로 얼룩진 셔츠 안 갈아입은 듯'

스포츠뉴스 0 157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입을 유니폼에 대한 평가가 극과극이다.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래틱’은 9일 북중미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의 홈 유니폼 디자인 순위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전체 38위에 그쳤다.

디애슬래틱은 한국의 홈 유니폼에 ‘혹평’을 내놨다. 이 매체는 “엄청난 범죄 현장에서 막 빠져나온 사람이 피로 얼룩진 셔츠를 아직 갈아입지 않은 모습처럼 보인다. 빨간색이라면 자신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 생각하면서 말이다”라며 “강렬한 디자인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유니폼은 지나치게 과장되고 극적인 느낌을 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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