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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예고→대국민 분노' 설영우, 아시아 최악의 베스트 일레븐 선정 "한국 대표팀 혼란 상징"

스포츠뉴스 0 118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설영우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6.30/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설영우는 일본에서도 비판을 받았다.

일본 매체 풋볼 채널은 10일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 참가한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최악의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설영우가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현대적인 사이드백의 정석을 보여주는 설영우는 대표팀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 핵심 선수로서 한국 국민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월드컵에서 보여준 퍼포먼스의 질은 낮았고, 기대는 실망으로, 그리고 증오로 변해버렸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빠진 혼란을 상징하는 존재가 되고 만 것'이라며 설영우가 월드컵에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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