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AS 모나코)이 월드컵 퇴장 징계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심경을 털어놨다.
발로건은 CBS와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다시 팀에 합류할 수 있어 기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엄청난 논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동료들도 긴장하는 것이 느껴졌다. 정말 전례가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경기에 가까워질수록 축구에만 집중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외부의 소음이 너무 컸고 피하기 어려웠다"고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