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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흔들린 김시우, 디오픈 공동 6위…우승은 라이언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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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디오픈 우승에 도전했던 김시우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각)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7223야드)에서 열린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775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오버파 72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종 라운드 한때 선두를 달리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후반 들어 흔들리며 선두를 지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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