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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언론 깜짝 공개, 한국전 고지대 자신만만 비결은 '적응하지 않기'…"고도 차이 느끼기 전에 베이스캠프 복귀" > 뉴스

체코 언론 깜짝 공개, 한국전 고지대 자신만만 비결은 '적응하지 않기'…"고도 차이 느끼기 전에 베이스캠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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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언론 깜짝 공개, 한국전 고지대 자신만만 비결은
사진=체코 대표팀 SNS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체코 대표팀의 전략은 간단하다. 고지대에 적응하지 않는 것이다.

체코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체코는 한국전을 시작으로 19일 남아공, 25일 멕시코를 상대하며 조별리그 통과를 노린다.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끝에 A조 마지막 자리를 차지한 체코는 조별리그 3경기 중 2경기가 멕시코 고지대에서 열린다. 1차전인 한국전은 해발 1566m의 과달라하라, 3차전 멕시코전은 2240m의 멕시코시티다. 고지대는 낮은 산소 농도로 인해 활동량 유지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근육에 전달되는 산소가 줄어 스프린트 반복 능력이 떨어지고, 회복 또한 평소보다 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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