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걸어다녀도, 결승서 부진해도 다 괜찮아…아르헨티나에서 어김없이 울려퍼진 '메시어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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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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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오 타피아 아르헨티나축구협회장이 20일(한국시각)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을 마치고 개인 SNS에 남긴 글이다. 아르헨티나가 0대1로 패해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지만, 대표팀 주장인 리빙 레전드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를 '찬양'했다.
타피아 회장은 "레오, 당신이 보여준 축구,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준 흔들림없는 리더십, 그리고 온 국민에게 꿈을 꾸고 마지막 순간까지 온마음을 다해 싸우도록 가르쳐준 것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적었다.
![[월드컵]걸어다녀도, 결승서 부진해도 다 괜찮아…아르헨티나에서 어김없이 울려퍼진](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7/20/202607200100119450007590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