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도우미' 변신한 손흥민, 91분 극적 결승골 배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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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15:00
손흥민이 뛰어난 도움 본능을 뽐내며 소속팀 LAFC를 북중미 챔피언스컵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LA BMO 센터에서 열린 톨루카(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1차전에서 도움 2개를 올리며 팀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터진 선제골과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 골을 모두 도우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양 팀은 전반 내내 수비적인 운영을 펼치며 신중하게 경기에 임했다.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조절한 손흥민은 공격에 집중하며 기회를 엿봤다. 전반 22분 날카로운 땅볼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는 등 활발히 움직였으나, 팀 동료 드니 부앙가의 경고 누적 결장 속에 LAFC는 전반 동안 단 2개의 슈팅에 그치며 고전했다. 오히려 톨루카의 공세가 매서웠지만,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전반 막판 결정적인 선방을 연이어 선보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LA BMO 센터에서 열린 톨루카(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1차전에서 도움 2개를 올리며 팀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터진 선제골과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 골을 모두 도우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양 팀은 전반 내내 수비적인 운영을 펼치며 신중하게 경기에 임했다.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조절한 손흥민은 공격에 집중하며 기회를 엿봤다. 전반 22분 날카로운 땅볼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는 등 활발히 움직였으나, 팀 동료 드니 부앙가의 경고 누적 결장 속에 LAFC는 전반 동안 단 2개의 슈팅에 그치며 고전했다. 오히려 톨루카의 공세가 매서웠지만,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전반 막판 결정적인 선방을 연이어 선보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