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부 리그 선수 되려고 레스터 온 거 아니야"…이런 선수 있으니 4시즌 만에 세 번째 강등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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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3: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빅터 크리스티안센의 발언이 논란을 낳고 있다. 소속팀 레스터 시티가 끝없는 추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팀 탈출을 암시하는 듯한 인터뷰를 남겼다.
레스터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뒤 반등을 목표로 새 시즌에 돌입했다. 마르티 시푸엔테스 감독 체제 아래 기대를 모았지만 경기력은 살아나지 않았다. 여기에 재정 규정 위반으로 승점 삭감 징계까지 받으며 팀 분위기는 급격히 흔들렸다.
레스터의 몰락은 충격적이다. 레스터는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이라는 동화를 썼던 팀이다. 이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잉글랜드 FA컵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강팀으로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