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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수놓은 호우 세리머니 "고마워 7"…'호날두 고향' 마데이라, 20년 도전에 바친 '드론 작별 인사' > 뉴스

밤하늘 수놓은 호우 세리머니 "고마워 7"…'호날두 고향' 마데이라, 20년 도전에 바친 '드론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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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OSEN=강필주 기자] 20년에 걸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의 월드컵 여정은 눈물 속에 끝났지만, 고향 사람들에게 그는 변함없는 영원한 영웅이었다.

포르투갈 대표팀이 7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한 뒤, 호날두의 고향인 마데이라 제도 푼샬의 밤하늘은 수백 대의 드론으로 붉게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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