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PK 실축까지 메시를 따라해" 이강인에게 엉덩이 걷어차이던 음바페, 월드컵 8호골→'역대 2호' 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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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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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10일(한국시각)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모로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8강전서 1골 1도움 원맨쇼를 펼치며 팀에 2대0 승리를 선물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3개 대회 연속 준결승 진출에 성공, 통산 3번째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프랑스는 1998년 프랑스대회와 2018년 러시아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컵을 들었다. 러시아대회에선 음바페가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음바페에 의한, 음바페를 위한 날이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음바페는 경기 시작 직후 4분만에 날카로운 슈팅으로 모로코 수문장 야신 부누(알힐랄)를 시험대 위에 올렸다. 부누는 6분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뮌헨)의 헤더도 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