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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문 앞 선방 가능했지만, 롱킥을 못해서…" 벨기에 지키던 쿠르투아, '눈물 펑펑' 부상 교체 후 상태 설명 > 뉴스

"골문 앞 선방 가능했지만, 롱킥을 못해서…" 벨기에 지키던 쿠르투아, '눈물 펑펑' 부상 교체 후 상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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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티보 쿠르투아(34, 레알 마드리드)의 월드컵은 눈물로 끝났다. 벨기에의 골문을 지키던 그는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고, 벨기에는 그가 빠진 뒤 결승골을 내주며 8강에서 탈락했다.

벨기에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스페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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