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잔류 경쟁', 바이에른은 적정가 판매…유벤투스 움직이면 브레메르 맞교환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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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14:00
[OSEN=이인환 기자]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 남아 주전 경쟁을 택했지만 구단의 수비수 교체 구상에서는 이름이 빠지지 않았다.
독일 축구전문기자 크리스티안 폴크는 10일(한국시간) 바이에른이 유벤투스 센터백 글레이송 브레메르를 오랫동안 관찰했으며 김민재와 연결한 맞교환 아이디어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다만 두 선수와 관련한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다.
출발점은 유벤투스다.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바이에른이 받아들일 만한 조건을 내놓아야 브레메르 협상도 열린다. 김민재를 향한 구체적인 제안이 없으면 바이에른도 브라질 수비수를 데려오지 않는다는 구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