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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view of the French flag at the tunnel entrance of the Dallas Stadium in Arlington on July 12, 2026, ahead of the 2026 World Cup football tournament semi-final match between France and Spain on July 14. (Photo by FRANCK FIFE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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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26년 북중미월드컵이 인종차별로 홍역을 앓고 있다.
이번에는 스페인 전 총리가 망언을 했다. 스페인은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4강전을 치른다. 12일 프랑스 RMC 스포츠에 따르면 마리아노 라호이 전 스페인 총리는 현지 매체 엘 데바테에 기고한 칼럼에서 프랑스 대표팀을 조롱하는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