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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심, 월드컵 4강 맡을 수준 아냐"…스페인에 완패→프랑스 14년 지도 끝, 데샹의 마지막 말은 심판 저격 > 뉴스

"오늘 주심, 월드컵 4강 맡을 수준 아냐"…스페인에 완패→프랑스 14년 지도 끝, 데샹의 마지막 말은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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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심, 월드컵 4강 맡을 수준 아냐"…스페인에 완패→프랑스 14년 지도 끝, 데샹의 마지막 말은 심판 저격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레블뢰 군단을 14년 동안 이끈 명장 디디에 데샹 감독의 마지막 발언, 심판 불만 관련 언급은 큰 논란이 되고 있다.

프랑스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스페인에 0-2 패배를 기록했다.

프랑스의 세 대회 연속 결승 진출 도전이 좌절됐다. 프랑스는 경기 초반부터 스페인에 흐름을 내줬다. 대회 내내 폭발적인 모습을 보이던 킬리안 음바페도 침묵했고 마이클 올리세, 우스만 뎀벨레 등도 마찬가지였다. 전반 20분 뤼카 디뉴가 페널티지역에서 라민 야말에게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줬고, 미켈 오야르사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여기에 전반 30분에는 핵심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까지 겹치며 어려운 흐름 속에 전반을 0-1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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