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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37경기 무패' 스페인 감독 "무적이라고 느껴" > 뉴스

[2026 북중미] '37경기 무패' 스페인 감독 "무적이라고 느껴"

스포츠뉴스 0 102
[2026 북중미]
스페인 오야르사발(21번)이 15일 프랑스와의 월드컵 4강전서 선제 PK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서 '우승 후보' 프랑스를 완파한 뒤 선수단을 향해 "무적이라고 느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페인은 15일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서 프랑스를 2-0으로 제압, 2010 남아공 대회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스페인은 이날 승리로 A매치 3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이탈리아가 세운 부문 남자축구 유럽 국가 신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기록이다.

스페인은 이번 대회 내내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지만, 유독 문전 골 결정력 부문서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결승 진출 여정서 단 1실점만 허용한 빼어난 수비력에 힘입어 프랑스마저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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