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 됐고 라커룸 기강 잡아라"…무리뉴, 레알 최후의 히든 카드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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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02:00
[OSEN=이인환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의 이름이 나오는 이유가 있었다.
영국 'BBC'는 2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지금 불편한 질문을 피할 수 없다. 아르벨로아 감독이 정말 다음 시즌까지 팀을 맡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라면서 "무리뉴 감독은 레알이 가진 가장 강력한 히든 카드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1월 사비 알론소가 떠난 뒤 지휘봉을 잡은 아르벨로아는 기대만큼 팀을 안정시키지 못했다. 알론소가 74%의 승률을 남기고 떠난 반면, 아르벨로아는 리그 기준으로 경기 수가 더 적은데도 이미 더 많은 패배를 기록했다. 승률은 64%까지 떨어졌다. 여기에 부임 이틀 만에 2부 팀 알바세테에 코파 델 레이에서 패한 장면은 결정타에 가까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