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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vs 집착…홍명보가 마크했던 미우라 '환갑 J리거' 된다 > 뉴스

신화 vs 집착…홍명보가 마크했던 미우라 '환갑 J리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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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J1리그 비셀 고베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레전드 매치에 참가한 미우라. 비셀 고베 SNS 사진 캡처지난해 J1리그 비셀 고베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레전드 매치에 참가한 미우라. 비셀 고베 SNS 사진 캡처
내년 2월 '환갑 J리거'의 활약을 보게 될 전망이다. 주인공은 일본 축구의 레전드 미우라 가즈요시(59). 그는 자신이 세운 세계축구 최고령 프로선수 출전 기록을 계속 경신하고 있다.

스포니치아넥스 등 일본 언론은 1일 일본 프로축구 J3리그(3부) 후쿠시마 유나이티드의 고야마 아쓰시 최고경영자(CEO)가 미우라와의 다음 시즌 계약 연장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고야마 CEO는 지난달 30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 후 "미우라가 다음 시즌에도 우리 팀 소속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미우라는 올해 1월 J2리그(2부) 요코하마FC에서 후쿠시마로 6개월 임대 이적했다. 후쿠시마는 2026-2027시즌 종료 시점인 내년 5월 말까지 미우라의 임대 계약을 연장하는 방향으로 요코하마FC 측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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