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벌써 8명째 쓸쓸한 퇴장, 월드컵은 감독들의 무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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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10:00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한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52·스페인)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0-1로 패한 뒤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퇴를 선언했다. 그는 "월드컵 우승을 위해 포르투갈 대표팀을 맡았고, 우승을 이뤄내지 못한 만큼 지휘봉을 계속 잡는 게 의미가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마르티네스(오른쪽) 감독이 7일(한국시간) 스페인과의 16강전에서 호날두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포르투갈은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K조에서 1승 2무를 기록,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크로아티아와 32강전에서 2-1 극적인 승리를 따냈지만, 16강전 스페인에 0-1로 덜미를 잡혀 우승 도전을 이어가지 못했다.
2023년 1월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마르니테스 감독은 포르투갈을 이끌면서 30승 9무 6패(승률 66.67%)의 성적표를 남겼지만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남기자 물러나기로 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나의 계약은 오늘 끝난다. 이번이 포르투갈 대표팀을 지휘하는 마지막 경기였다. 포르투갈 축구협회장과 이사회는 새로운 사령탑을 선택할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한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52·스페인)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0-1로 패한 뒤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퇴를 선언했다. 그는 "월드컵 우승을 위해 포르투갈 대표팀을 맡았고, 우승을 이뤄내지 못한 만큼 지휘봉을 계속 잡는 게 의미가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마르티네스(오른쪽) 감독이 7일(한국시간) 스페인과의 16강전에서 호날두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포르투갈은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K조에서 1승 2무를 기록,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크로아티아와 32강전에서 2-1 극적인 승리를 따냈지만, 16강전 스페인에 0-1로 덜미를 잡혀 우승 도전을 이어가지 못했다.
2023년 1월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마르니테스 감독은 포르투갈을 이끌면서 30승 9무 6패(승률 66.67%)의 성적표를 남겼지만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남기자 물러나기로 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나의 계약은 오늘 끝난다. 이번이 포르투갈 대표팀을 지휘하는 마지막 경기였다. 포르투갈 축구협회장과 이사회는 새로운 사령탑을 선택할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2026 북중미] 벌써 8명째 쓸쓸한 퇴장, 월드컵은 감독들의 무덤](https://news.nateimg.co.kr/orgImg/is/2026/07/07/isp20260707000041.128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