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또' 실패→43살에 유로 도전?…호날두 "국대 은퇴? 섣부른 결정 내리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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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14:00
[인터풋볼=송건 기자] 월드컵 우승에 실패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UEFA 유로 2028에 도전할까.
포르투갈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했다.
후반전에 교체로 들어온 미켈 메리노가 스페인의 득점을 책임진 반면, 포르투갈에는 마무리를 지어줄 선수가 없었다. 선발 스트라이커로 나선 호날두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볼 터치가 고작19회로 양 팀 통틀어 가장 적었다. 스페인에서 볼 터치가 가장 적었던 미켈 오야르사발은 35회를 기록했다. 호날두는 슈팅 3회를 기록했는데, 모두 위협적이지 않았다. 평점은 6.4점으로 주전 선수 중 가장 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