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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FIFA '정의구현' 당했다…벨기에, '퇴장 징계 유예 논란' 미국 4-1 완파→8강서 스페인과 격돌 > 뉴스

트럼프-FIFA '정의구현' 당했다…벨기에, '퇴장 징계 유예 논란' 미국 4-1 완파→8강서 스페인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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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FIFA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논란의 중심에 섰던 미국 축구가 결국 8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야 했던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이례적인 결정으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다. 오히려 경기 전부터 불거진 '특혜 논란'은 미국의 탈락과 맞물리며 더욱 거센 후폭풍을 낳고 있다.

미국은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벨기에에 1-4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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