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WC] '멀티골 원맨쇼' 벨링엄, 바이킹 군단 노르웨이 돌풍 잠재우고 잉글랜드 2-1 승리 견인…준결승 진출 이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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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주드 벨링엄(23·레알 마드리드)이 멀티골 원맨쇼를 펼치며 잉글랜드의 준결승 진출에 앞장섰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2026북중미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벨링엄의 멀티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준결승에 오른 잉글랜드는 아르헨티나-스위스전 승자와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잉글랜드는 전반 36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벤피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시엘데루프가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수비를 제친 뒤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