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포르투 입단 초읽기 "이적료 85억원 합의…메디컬 테스트 일정도 확정"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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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12:00
| 사진=뉴시스 |
황인범(페예노르트)의 이적설이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이번 행선지는 포트루갈 명문팀 FC포르투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18일 “포르투와 페예노르트가 황인범 이적을 두고 500만 유로(약 85억원)에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개인 조건 조율은 신속하게 마무리됐다. 황인범은 포르투와 계약 기간 및 연봉 등 세부 조건에 합의했다. 하지만 구단 간 이적료 차이가 컸다. 포르투는 500만 유로(약 85억원)를 제시한 반면, 페예노르트는 1000만 유로(약 170억원)를 고수했다. 결국 포르투는 500만 유로 수준에서 페예노르트와 타협점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