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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메시' 할릴로비치, 아직도 뛰고 있었다…로마노 "이란 페르세폴리스 이적 가까워, 협상 진행 중" > 뉴스

'발칸 메시' 할릴로비치, 아직도 뛰고 있었다…로마노 "이란 페르세폴리스 이적 가까워, 협상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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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알렌 할릴로비치가 이란 페르세폴리스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9일(한국시간) "할릴로비치가 페르세폴리스 이적에 가까워졌다"라며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할릴로비치는 역대급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다.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성장해 지난 2012년 만 16세 나이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발칸 메시'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그에게 주목한 건 다름 아닌 바르셀로나였다. 할릴로비치는 2014-15시즌 많은 기대를 받으며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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