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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오나나, 전방십자인대 파열…월드컵 조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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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두 오나나. 연합뉴스아마두 오나나. 연합뉴스
아마두 오나나(벨기에)가 부상으로 월드컵을 조기 마감했다.

벨기에 축구 대표팀 주치의 브라힘 하센은 8일(한국시간) 벨기에축구협회 성명을 통해 "충격적인 소식이다. 검사 결과 오나나가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은 것이 확인됐다. 애스턴 빌라와 상의해 최선의 회복 방안을 논의했고, 며칠 내로 치료와 재활의 다음 단계를 함께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나나는 지난 7일 열린 미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선발 출전한 뒤 전반 21분 만에 교체됐다. 크리스천 풀리식을 막는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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