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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미국이 아니었다…콴사, 레드카드 후 추가 징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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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렐 콴사. 연합뉴스자렐 콴사. 연합뉴스
잉글랜드는 미국이 아니었다. 자렐 콴사(잉글랜드)에게 오히려 추가 징계가 내려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한국시간) 멕시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콴사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FIFA는 콴사의 태클을 '심각한 파울 플레이'로 분류했고, 레드카드로 인한 자동 출전 정지 1경기에 추가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부과했다.

콴사는 멕시코와 16강에서 후반 9분 헤수스 가야르도의 발목에 태클을 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잉글랜드는 수적 열세 속 멕시코를 3-2로 격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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