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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케인' 맞대결…기세 오른 노르웨이vs수비 우려 잉글랜드 > 뉴스

'홀란·케인' 맞대결…기세 오른 노르웨이vs수비 우려 잉글랜드

스포츠뉴스 0 112

8강전 앞두고 노르웨이 "브라질도 이겨"
잉글랜드 수비는 콴사 퇴장에 게히 부상
홀란·케인은 1골 차이로 '득점왕' 3·4위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꺾어 이변을 연출한 노르웨이가 8강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보였으나, 잉글랜드는 핵심 수비수의 퇴장으로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과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 /AP.뉴시스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꺾어 이변을 연출한 노르웨이가 8강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보였으나, 잉글랜드는 핵심 수비수의 퇴장으로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과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 /AP.뉴시스

[더팩트 | 손원태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꺾어 이변을 연출한 노르웨이가 8강 상대인 잉글랜드를 향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반면 잉글랜드는 중앙 수비수인 자렐 콴사의 레드카드 징계 여파로 비상이 걸렸다.

노르웨이와 잉글랜드는 오는 12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8강전을 치른다. 노르웨이는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섰고, 특히 간판스타인 엘링 홀란과 함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노르웨이는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I조에서 프랑스, 이라크, 세네갈을 상대로 2승 1패를 거뒀고, 승점 6점을 확보해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후 32강전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으며, 브라질도 2-1로 제압해 8강전에 올랐다. 노르웨이의 월드컵 8강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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