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골…거침없는 오현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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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12:00
국가대표인 이재성(마인츠)과 오현규(헹크)가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에서 펄펄 날았다. 이재성은 동점골 어시스트와 역전 결승골, 오현규는 2경기 연속 득점을 올렸다.
마인츠(독일)는 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콘퍼런스리그 리그페이즈 3차전 홈경기에서 피오렌티나(이탈리아)를 2-1로 제압했다. 이재성은 0-1로 끌려가던 후반 15분 교체투입됐고 후반 23분 베네딕트 홀러바흐의 동점골을 도왔다. 이재성의 올 시즌 1호 도움이자 유럽클럽대항전 본선 첫 도움. 이재성은 후반 추가시간엔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번쩍 솟아올라 헤더로 피오렌티나의 골 그물을 흔드는 귀중한 역전골을 터뜨렸다. 이재성의 시즌 3호 골이자 유럽클럽대항전 본선 첫 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