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충격 탈락'까지 겪었다, 이젠 물러설 곳 없는 '위기의 황희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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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08:00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황희찬(29·울버햄프턴)이 오랜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 출격을 준비한다. 지난 6월 쿠웨이트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후 5개월 만이다. 지난 9월과 10월에는 각각 대표팀 충격 탈락과 부상 악재 탓에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홍명보호 전술 변화와 맞물려 더욱 치열해진 공격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기도 하다.
어느덧 A매치 73경기(19골)에 출전한 황희찬은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축구 대표팀에 소집됐던 핵심 공격수다. 2018년과 2022년엔 두 차례 월드컵 무대도 뛰었다. 탈락 위기에 몰렸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포르투갈전 극적인 결승골 등 중요성이 큰 경기에서 특히 해결사 면모를 보여준 공격수다.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하면서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누비는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
지난 9월 축구 대표팀 명단 제외는 그래서 충격적이었다. 당시 황희찬은 소속팀 경쟁에서 밀리면서 출전 기회가 제한적이었는데, 홍명보 감독은 황희찬을 아예 소집에서 제외하는 강수를 뒀다. 황희찬 입장에서도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소식이기도 했다. 그나마 10월 브라질·파라과이전에서는 재소집을 받았으나, 이번엔 소집 훈련 중 당한 종아리 부상으로 2경기 모두 결장했다. 월드컵 예선을 통과한 뒤 본격적으로 월드컵 본선 대비 모드에 돌입한 최근 A매치 4경기, 황희찬은 단 1분도 뛰지 못했다.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어느덧 A매치 73경기(19골)에 출전한 황희찬은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축구 대표팀에 소집됐던 핵심 공격수다. 2018년과 2022년엔 두 차례 월드컵 무대도 뛰었다. 탈락 위기에 몰렸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포르투갈전 극적인 결승골 등 중요성이 큰 경기에서 특히 해결사 면모를 보여준 공격수다.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하면서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누비는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
지난 9월 축구 대표팀 명단 제외는 그래서 충격적이었다. 당시 황희찬은 소속팀 경쟁에서 밀리면서 출전 기회가 제한적이었는데, 홍명보 감독은 황희찬을 아예 소집에서 제외하는 강수를 뒀다. 황희찬 입장에서도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소식이기도 했다. 그나마 10월 브라질·파라과이전에서는 재소집을 받았으나, 이번엔 소집 훈련 중 당한 종아리 부상으로 2경기 모두 결장했다. 월드컵 예선을 통과한 뒤 본격적으로 월드컵 본선 대비 모드에 돌입한 최근 A매치 4경기, 황희찬은 단 1분도 뛰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