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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에 라커룸으로 숨으라고? 차라리 지는 게 낫다" 감독 저격한 마네→BBC "유일하게 매너 보였다" > 뉴스

"경기 도중에 라커룸으로 숨으라고? 차라리 지는 게 낫다" 감독 저격한 마네→BBC "유일하게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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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디오 마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세네갈 감독이 성질을 참지 못해 결국 스스로 '반쪽 짜리' 우승을 만들었다. '세네갈 간판' 사디오 마네(33)는 "이럴 거였으면 차라리 지는 게 나았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파페 티아우 감독이 이끄는 세네갈은 1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라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모로코를 1-0으로 꺾었다. 2021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다시 정상에 섰다.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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