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29, 첼시) 결국 무산, 영입 포기했다…로세니어 위시리스트서 제외→"렌-코모 센터백이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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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00: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첼시는 김민재 영입에 손을 놓은 모습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겨울 이적시장에 새로운 수비수를 데려오려고 한다. 리암 로세니어 감독에게 힘을 싣기 위해서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 아래에서도 수비수 영입이 필요성이 강조됐지만 딘 하위선을 데려오지 못했고 리바이 콜윌은 부상을 당해 어려움을 겪었다. 첼시는 로세니어 감독이 전술 구현을 하려면 수비수 영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겨울 이적시장에 나설 것이다"고 했다.
첼시는 개막 시기부터 센터백 영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다른 경쟁 팀들과 달리 확실한 센터백이 부재했다. 핵심 콜윌까지 사실상 시즌 아웃을 당해 마레스카 감독은 센터백 영입을 주장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조쉬 아체암퐁 등 어린 센터백들까지 기용하면서 버텨냈는데 아쉬움이 컸다. 브누아 바디아실, 웨슬리 포파나, 토신 아다라비요오 등 모두가 기대에 못 미쳤다. 마레스카 감독은 센터백을 영입하지 못하고 첼시를 떠났고 로세니어 감독이 스트라스부르에서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