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무료 스포츠중계 데이티비 |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고화질 중계

의혹 "호날두 트럼프 대통령 만난 뒤 FIFA 징계 발표…월드컵 결장 피했다" > 뉴스

의혹 "호날두 트럼프 대통령 만난 뒤 FIFA 징계 발표…월드컵 결장 피했다"

스포츠뉴스 0 169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을 만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백악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을 만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백악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예상보다 짧은 징계를 받으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개막전부터 정상적으로 뛸 수 있게 됐다. 영국 유력지도 세 경기 출전 정지까지 예상했지만, 호날두의 징계 수위는 그리 크진 않았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6일(한국시간) "FIFA가 호날두에게 단 한 경기 출장 정지 처분만을 적용했다"며 "이 발표는 호날두가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지 약 일주일 뒤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호날두는 이달 초 아일랜드전에서 다라 오셰이를 팔꿈치로 가격한 장면이 비디오 판독(VAR) 끝에 확인되며 퇴장당했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호날두의 상대 가격이 폭력적 행위로 분류될 경우 최대 3경기 출장 정지가 가능했지만, FIFA는 국가대표 226경기 중 첫 레드카드라는 점을 고려해 징계를 최소 수준으로 줄였다. 결과적으로 그는 아르메니아전 한 경기만 결장한 것이 징계의 전부였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