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사령탑 자리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경질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웨스트햄은 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울버햄튼에 0-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웨스트햄(승점 14)은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반면 울버햄튼은 무려 20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반등의 불씨를 지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