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訪韓' FIFA 월드컵 트로피, 위용 드러냈다…차범근·시우바가 공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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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16:0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가 드디어 한국 팬들 앞에 위용(威容)을 드러냈다.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우승국에 수여되는 공식 트로피다.
FIFA 월드컵 트로피는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전 세계를 순회 중이다. 전세기를 타고 16일 한국에 도착했다. 이날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질 축구 레전드 지우베르투 시우바를 비롯해 한국 축구 레전드인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차두리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 감독, 구자철 레드앤골드풋볼 아시아 스포츠 디렉터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