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만에 돌아온 황희찬 "내 골보단 우리 골 만드는 게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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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02:00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4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손흥민이 황희찬과 기뻐하고 있다. 2025.11.14. [email protected]
황희찬은 지난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11월 A매치 이후 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만나 "중요한 홈 경기였다. 경기 전과 전반전이 끝난 뒤 결과를 챙겨오자고 얘기했다. '승리하는 버릇'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월드컵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무래도 시작부터 나와 (이)강인이(파리 생제르맹)한테 엄청 거칠었다. 심판분이 조금 더 관리해 주셨으면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아쉽지만 그것도 경기 일부라고 생각했고, 선수끼리도 흥분하지 말고 꾸준히 만들어가자고 했다. 대표팀에서 아시아팀들과 경기하면서 비슷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끝까지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고자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