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제대로 못 뛰었는데 토트넘도 떠난다…에이전트가 이적설 인정 "로마가 제안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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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00: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라두 드라구신은 겨울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가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AS로마는 센터백 드라구신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마는 가능한 빨리 계약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협상은 빠르게 진행 중이며 선수 입장이 매우 중요하다. 드라구신은 이적을 매우 원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세리에A 복귀를 노린다"고 전했다.
루마니아 국가대표 센터백 드라구신은 제노아에서 활약을 하면서 빅리그에서 통한다는 걸 보여줬다. 제노아에서 뛰다 2023-24시즌 중도에 토트넘으로 왔다. 당시 토트넘 수비는 초토화 상태였다. 오자마자 기회를 얻은 드라구신은 미키 반 더 벤,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복귀를 하자 밀려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