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승 대가가 너무 가혹하다…'토트넘 에이스' 시몬스, 시즌 아웃→월드컵 불발·2027년 복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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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사비 시몬스가 결국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의 강등 탈출 경쟁에도 치명적인 악재가 발생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시몬스는 전방십자인대(ACL) 파열로 시즌 잔여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 복귀 시점은 2027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25일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1-0으로 제압했다. 길고 길었던 무승 행진을 끊은 값진 승리였다. 그러나 같은 시각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에버턴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토트넘은 18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