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골 명승부? 그게 무슨 축구냐"…모건, PSG-뮌헨 난타전 혹평→"아스널이 둘 다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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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01:00
[OSEN=이인환 기자] 모두가 열광한 9골 난타전에도 불만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
영국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아스널의 열성 팬으로 알려진 피어스 모건이 파리 생제르맹(PSG)과 바이에른 뮌헨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을 혹평했다”라면서 “그는 두 팀의 수비가 허술했으며, 아스널이 결승에서 어느 팀을 만나도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PSG와 바이에른은 전날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무려 9골을 주고받았다. 결과는 PSG의 5-4 승리. 경기 내내 공격, 반격, 재반격이 이어졌고, 전문가들과 팬들은 이 경기를 역대급 명승부 중 하나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