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감독, 맨유-리버풀전 앞두고 병원 이송…"예방 차원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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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12:00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금기를 이끈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가 몸이 좋지 않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4일(한국시각)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퍼거슨 감독은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가 열리는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를 찾았지만, 경기 시작 전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퍼거슨 감독의 병원 이송은 응급 상황이 아닌 예방 차원의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BBC는 "맨유 관계자들은 퍼거슨 감독이 곧 건강을 회복해 귀가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