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을 이렇게나 못 쓸 수 있나'…美 현지 매체 지적→ "가장 중요한 SON 재능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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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23:00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LAFC의 '손흥민 활용법'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LAFC는 1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2라운드에서 휴스턴 다이나모에 1-4로 완패했다. 이번 패배로 LAFC는 공식전 2연패 수렁에 빠지게 됐다.
이번 경기는 LAFC에 굉장히 중요했다. LAFC는 직전 톨루카와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전에서 패배해 흐름이 꺾였다. 가라앉을 분위기를 끌어 올리기 위한 승리가 절실했고 이번에 만난 휴스턴을 재물로 삼아 반등의 발판을 만들려 했다. '최전방 에이스' 드니 부앙가가 경고 누적으로 인해 결장하는 가운데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에게 10번(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을 맡겨 2선에서 공격 전개를 이끌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