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 모드리치에 메시·호날두·손흥민…'라스트댄스'가 펼쳐진다[월드컵 D-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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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01:00
| 메시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 | 도하=A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누군가는 월드컵이라는 꿈의 무대와 작별한다. 부상 투혼을 준비하는 루카 모드리치(AC 밀란)를 비롯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주인공이다.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LAFC)도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을 준비한다.
1985년생으로 40대에 접어든 모드리치는 여전히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다. 이번 대회 유럽 예선 전 경기(8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으로 활약했다.
다만 모드리치는 지난달 유벤투스와 2025~20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4라운드 맞대결에서 상대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와 공중볼 경합을 펼치다가 광대뼈 골절로 수술대에 올랐다. 월드컵 출전엔 무리가 없으나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손흥민도 2022 카타르 대회를 앞두고 안와골절상을 입어 수술한 뒤 마스크를 쓴 채 경기를 소화한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