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무료 스포츠중계 데이티비 |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고화질 중계

'고든에 이어 아르헨티나 국대까지' HERE WE GO 독점, 바르셀로나 훌리안 알바레즈까지 영입한다…29일 아틀레티코에 1억유로 공식 제안 보낸다 > 뉴스

'고든에 이어 아르헨티나 국대까지' HERE WE GO 독점, 바르셀로나 훌리안 알바레즈까지 영입한다…29일 아틀레티코에 1억…

스포츠뉴스 0 158
알바레즈 캡처=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회장 선거로 선수단 보강 움직임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FC바르셀로나가 스쿼드 보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페인 라리가 챔피언 바르셀로나는 이미 잉글랜드 국가대표 윙어 앤서니 고든 영입에 합의를 마친 상황이다. 그리고 이번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즈(26·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에 뛰어들었다. 2025~2026시즌을 끝으로 캄프 누를 떠난 레반도프스키를 대체할 젊은 공격수로 알바레즈를 찍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바르셀로나가 알바레즈 영입을 위한 공식 제안을 현지시각 29일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보낼 것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그 공식 제안서에는 알바레즈의 이적료로 약 1억유로 남짓 금액이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선수가 포함된 스왑 딜이 아닌 오직 이적료를 지불하는 제안이 될 것이라고 했다. 바르셀로나는 구체적인 조건을 좀더 따진 후 마무리해서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알바레즈의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바르셀로나로부터 제안이 올 것이라는 걸 이미 인지하고 있다고 한다. 다음달 개막하는 북중미월드컵 전에 바르셀로나의 영입 의사가 전해질 것이며 또 결과물이 나올 수도 있다.

2026052801001741900116201.jpg
알바레즈 캡처=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알바레즈는 이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에서 검증을 마친 공격수다. 맨시티에서 엘링 홀란의 백업 역할을 하면서도 두 시즌 리그에서 총 20골을 넣었다. 2년 전 2024년 여름, 맨시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첫 시즌 리그에서 17골을 터트렸고, 이번 2025~2026시즌 8골을 기록했다. 알바레즈와 아틀레티코 구단의 계약은 2030년 6월까지다. 그런데 그는 아틀레티코를 떠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를 위한 빅클럽의 러브콜이 많았다. 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 등과 링크가 됐다. 로마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경영진은 최근 알바레즈 측과 미팅을 가졌다. 구단과 선수 간에는 긍정적인 대화가 오간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다음 단계로 아틀레티코 구단과 접촉을 시도하려고 제안서 준비에 들어간 것이다. 결과는 좀더 봐야겠지만 알바레즈의 마음이 떠난 이상 아틀레티코 구단이 계속 잔류시키는 건 어려워 보인다. 결국 이적료 줄다리기가 최종 변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아직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알바레즈는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