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미국-벨기에전, 미국 축구 중계 역사상 최다 3천만명 시청
스포츠뉴스
0
107
07.08 11:00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퇴장 징계 유예' 논란 속에 치러진 미국과 벨기에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경기를 미국의 축구 중계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벨기에전을 미국 내에서 평균 약 3천만명이 시청했다"면서 "이는 미국에서 중계된 축구 시청자 수로는 역대 최다"라고 중계방송사인 폭스스포츠 발표를 전했다.
미국은 7일 자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벨기에에 1-4로 져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로써 공동 개최국(미국, 멕시코, 캐나다)은 모두 16강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월드컵] 미국-벨기에전, 미국 축구 중계 역사상 최다 3천만명 시청](https://news.nateimg.co.kr/orgImg/yt/2026/07/08/AKR20260708062100007_01_i.jpg)